산업용 수처리 기술 기업 (주)엔하이텍(대표 김효선)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딥테크 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과제는 ‘자외선(UV) 고도산화를 활용한 반도체 공정폐수 재이용 처리기술’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난분해성 유기물 기반 폐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재이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딥테크 TIPS는 기술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엔하이텍은 UV 고도산화공정(UV AOP)을 기반으로 난분해성 유기물을 저감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과제를 통해 반도체 공정폐수 재이용에 특화된 기술 고도화 및 최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본 과제에서는 반도체 공정 특성을 반영한 처리 효율 향상과 함께, 실증을 통해 산업 현장 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기술 신뢰성 확보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김효선 엔하이텍 대표는 “딥테크 TIPS 선정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실증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며 재이용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