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용수 생산 및 공정폐수 재이용 UV AOP 기술 경쟁력 입증…공동개발 및 사업화 기회 확보
(주)엔하이텍(ENhitech)은 2025년 SK에코플랜트가 주관하는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프로그램에서 제안 기술이 우수기술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하고, 아울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표창장을 함께 수여받았다.
Tech Open Collaboration은 SK에코플랜트가 주관하는 기술 혁신 및 공동성장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공동연구개발, 실증사업,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엔하이텍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반도체 용수 생산 및 공정폐수 재이용을 동시에 고려하여, TOC-UV와 UV 고도산화공정(UV AOP) 기술을 각각 독립적인 제품군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공정에 맞춰 적용 가능한 유기물 제거 솔루션을 제안하였다. 해당 기술의 기존 공정으로 제거가 어려운 미량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저감하여, 공정 안정성 확보와 함께 물 재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기술성,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잠재력, 환경적 기여도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프로그램 내 우수기술로 선정되었으며, 동시에 혁신 기술의 확장성과 공공 기여도를 인정받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엔하이텍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한 유관 기관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 및 실증을 확대하고,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용수 생산과 재이용을 아우르는 수처리 솔루션의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